바람의 나라:연 택트 쇼 케이스 3월 20일 비대면 유저 간담회
3/20(일) 17:00 ~ 19:00
팡지훈, 긍정마녀, 크리슈머, 도감맨 출현
참가 경로
쇼케이스 - https://youtu.be/PhiF9r4mrj8
ZEP - https://zep.us/play/2Rrw02 ( 초대 코드 : 195072 )
4월 7일 궁사 업데이트 예정
- 다양한 보조기술을 사용하여 다수의 적에게 공격하는 직업 / 국사 직업만 멀티타겟팅 기능 제공
사전 예약 등록 보상 - '호동' 변신 환수 (링크 바로가기)
1. 쿠폰
고정각인비서 10개 - CEBTM4W3XH
상급강화비급 10개 - EBTJ4TQJW
환수각인석 5개 - WZBRK5XHE (방송에선 10개라고 했는데 실수령하면 5개네요)
칼바람에 벼린 숫돌 20개 - UWHYME92W
신비한 옷장 10개 - NXBRKXI63W
큰거온다던 바로 그 쿠폰 - 22BARAMYOENTACT33
강화안정제 50개 / 강화촉진제 100개 / 환수 각성석 선택 상자 30개 / 상급 환수의혼 50개 / 환수 영혼석 소환 20개 / 성장 폭주시약 (6시간) 60개 / 성장 촉진시약(6시간) 60개 / 오색 장신구 선택 상장 5개
환수각인석 5개 실수는 우편함으로 지급 예정(완료)
3/27(일) 23시 59분까지 계정당 1회 사용 가능
2. 중요 내용
- 레벨업 지원 급속도약
부캐릭 열심히 565까지 키워놨더니.. 맨날 열심히 하는 유저만 손해네요
기존 캐릭터도 레벨에 맞는 초 급속 도약을 준다는데 과연..
- TS 쿠폰과 환수 소환석
- 백호성 공성전으로 전용사냥터 지하수로와 성보유 문파에 특별 혜택
- 용궁 일간레이드 업데이트 예정(전용 장신구 + 재료 아이템)
- 4차 승급 업데이트
- 쩔 감성 업데이트(쌀먹 컨텐츠 될 것 같은 예감...?)
- 선필대회(1대1 토너먼트 형태)
- 환상의 섬 고균도 가릉도, 신규 주간레이드와 필드 보스 집결지 업데이트 예정
- 경쟁 요소 없이 수행자 협동이 중요한 컨텐츠 업데이트 예정(RvE 협동 레이드)
- 편의성 항목(요일동굴 보상 상향)
- 전리품 분배 방식 변경
- 외형 장비의 성별 제한 제거
- 열혈강호 콜라보(외형으로 예상) : 한비광, 담화린, 진풍백, 매유진, 홍균
- 둘리 콜라보(환수로 예상)
- 기타 사항
3. 기타 내용
도삭산, 필드 컨텐츠 관련하여 준비중 - 개발자 서신이나 공지로 안내 예정
QnA>
Q. 떼쟁 및 무한 즉부 관련..
A. 딱히 건질만한 내용이 없네요..ㅠㅠ 알려주막 때처럼 할 예정이다라는 말 외에는 아직 확실치가 않아요..
Q. 피해흡수, 무장도만 봐도 설명이 똑같다. 스텟 관련된 부분에 대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A. 의미가 없더라도 작동이 되는 스텟들이다. 전투력에 반영되지 않는 건 개선 예정
추후 의미 없어진 스텟들을 최대한 사용성 있게하려고 준비 중
Q. 라인 문파 컨텐츠 독점 문제 / 적대 없애줄 수 있나?
A. 이 외 컨텐츠에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 중 / 적대를 없애는 건 안될 것 같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겠다.
많은 질문들이 있었는데 쇼케이스에선 답변을 다 못함
- 이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월간 바연이나 서신에서 하겠다.
키워드 토크>
1) 피곤한 그룹사냥
그룹 플레이는 높은 난이도의 몬스터 사냥을 위한 것으로 변경하는 방향을 고려 중 (그룹 사냥 지양)
2) 문파 콘텐츠
문파 규모와 관계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컨텐츠를 고민 중(?)
문파라는 것이 불특정 다수에서 아는 멤버들이 모이는 것이기에 좀 더 활발하게 즐길만한 것 고민 중
3) 시골서버
서버별 재화 얻는 난이도나 허들이 차이가 있는 건 인지하고 있다.
관련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인원수가 많은 채널에 보스를 더 주거나 할 경우 독식이 심해질 수 있어 이 부분은 고민이 필요하다. 균형을 맞추는게 정말 어려운 문제다.
4) 일본방치
일본 지역의 버려진 사냥터.. 일본 지역 업데이트 되고 경험치 밸런스 부분에 대해 알면서도 방치했었다.
일본 지역의 몬스터 생성 비율이나 내용 등에 대해 개선 예정
5) 사냥도감 개선해달라는 채팅창 건의
도감을 채우는 건 추가적인 노력에 대한 보상이다. 물론 그 수준이 수행자분들이 납득하기엔 도가 지나치다는 건 인정한다. 그렇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향을 고민해보겠다.
우선 앞으로 나올 도감은 최대한 잘 맞춰보도록 하겠다.
기존 도감 열심히 한 유저들을 위한 도감 랭킹도 준비 중
6) 신규장비
쉽게 얻고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장비 부위와 구성을 준비 중
장비 제작과 강화 허들을 재료 수급용 신기루 던전으로 해결하려고 준비 중
7) 찬밥신세
신규/복귀 유저 케어를 하다보니 1년 봄 유저들은 열심히 했는데 오히려 무아지경 5%를 받고 손해보는 부분..
운영미숙 인정하고 사과드린다.(손해본 유저들은 그냥 손해 보고 넘어가는 형태같네요..)
8) 입꾹닫
입만 열면 거짓말.. 이번 간담회도 사실 똑같다고 느끼고 있는건 저만이 아닌 것 같은데요.
이태성 디렉터 말로는 월간 바연, 라방을 통해서 다양한 컨셉의 소통을 하고 있다.
이 소통도 많은 고민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쌍방간의 이야기가 소통인데 이건 없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쉽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송에서 유저분들과 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태성 디렉터님 곧 결혼 예정 - 결혼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