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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린이나르샤입니다.

용궁 지역 3차 유물 진행을 위해서는 정화비급과 청의태자 의복이 필요한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봉인의방에 가서 청의태자환영과 7장군을 잡아야합니다..ㅠ

매우 귀찮은 컨텐츠이고, 시간도 대기 시간 10분 이상 + 클리어 시간 20분으로 약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컨텐츠이지만 적어도 2~4번은 가야하기 때문에 가실 때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

1. 봉인의 방이란?

용궁 > 의문의길 > 숨겨진 제단에서 '숨겨진 제단 NPC'와 대화를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입장하는게 아니라 입장을 위한 재료들을 구해가야 합니다.
재료의 경우 용궁 > 의문의길 > 숨겨진 제단 > 고행의 전당에서 용궁의정기1~5를 각각 5개씩 모아가시면 되는데요.
(1/13 패치 이후 정기를 모으지 않고 입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도감은 따로 없고 단순히 파밍을 위한 지역입니다.
여기서 용궁의 정기 파밍하실 때 사소한 팁우선 여섯번째와 일곱번째 고행에서 정기를 파밍하시고, 부족한 정기만 첫번째~다섯번째 중 해당 지역에 가서 파밍하시는게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이렇게 재료를 모아서 봉인의 방에 입장하시기 전에!
13시, 18시, 23시에만 보스들이 등장하니까, 보스 등장 10분 전쯤에 입장하시고 1채널로 이동해주세요!
(보통 사람이 적을수록 1채널에 모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스가 나올 경우 보스몰이를 잘하는 분들이 끌고 오는게 좋아서, 본인이 자신 없을 경우 중앙에서 5m나 10m 범위설정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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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봉인의 방에 입장하면..

봉인의 방에서는 내가 아무리 쎄더라도 데미지가 1씩밖에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직업별로 아래와 같이 스킬 셋팅을 하고 설정에서 평타 On을 해주고 자동사냥을 켜주시면 편하게 진행 가능합니다.(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무조건 이렇게 하실 필요 없어요!)


대신! 켜놓고 자리 비우시면 큰일날 수 있어요.
보스 하나당 상자 50개를 드랍하는데 타이밍을 놓치면 열심히 잡고 하나도 못 주우실 수도 있거든요.. ㅠㅠ

또, 저레벨 분들의 경우 생각보다 보스가 주는 데미지가 쎄서 자주 죽으실 거에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도사 분과 파티를 하거나, 부활비서를 열심히 써주세요!

보스 때리는 순서는 아래 3가지만 유의해서 때리시면 됩니다.
- 잡는 순서는 인어장군 > 해파리장군> 태자의환영 순
인어와 해파리가 스턴을 걸기 때문에 계속 딜로스가 발생하고, 태자의환영은 범위기를 계속 날려서 저레벨 분들이 계속 죽는 현상 발생, 인어장군 체력이 더 낮아서 인어장군을 먼저 잡습니다.
때리다 보면 범위기가 있고, 전사의 경우 측후면공격이 오중과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보스들 피도 쭉쭉 빠지는 걸 보실 수 있어요.
- 보스 잡는건 꼭 중앙에서!
즉부 사용시 중앙 제단에서 부활하기 때문에 꼭 중앙에 모아서 잡아주세요!
혼자 끌고 산책다니시면 안됩니다!
- 상자는 자동 획득이 아니라 직접 주워야 합니다!

3. 드랍 보상 목록

3. 추가 보상 목록

(1) 기여도 보상
- 높은 데미지를 가한 수행자 혹은 해당 그룹 내 1명에게 획득 권한이 부여되어 지급되는 보상
- 기여한 데미지가 높을수록 획득 확률이 증가

(2) 막타보상
- 보스 몬스터에게 마지막 타격을 가한 수행자에게 지급되는 보상

상급 재료 각 50개는 확정이고, 비급과 도안은 거래가능/불가능이 확률적으로 등장한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확인되면 추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그럼 모두들 즐바, 행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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